피니쉬
피니쉬 지점인 헤브론힐 리조트에 도착하여 완주의 축배를 들기 위해 전, 트레킹 패스에 마지막 스탬프를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비로소 당신의 두발로 이뤄낸 작은 성공을 축하해 주는 피엘라벤 클래식 코리아의 완주 메달을 받게 됩니다. 따뜻한 샤워와 당신을 기다리는 즐거운 애프터 파티와 흥미로운 부스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트레킹에서의 피로를 풀고, 즐거운 밤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도착 후에는 맞긴 짐을 당일 24시까지 찾을 수 있으며, 가져온 모든 쓰레기는 피니쉬에 설치된 분리 수거함에 처리해야 합니다. 피니쉬에서 쓰레기를 버리기 전에 무게를 측정하세요. 무게에 따라 애프터 파티에서 있을 추첨에 당첨될 수 있는 티켓을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