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후기 남길 데도 없고 해서 여기다 글남깁니다.

여기는 받지도 않은 상품 받았다고 하는 x같은 회사네요.

전산상으로 받았다고 하면서 배째라는데 별 수 있나요??

분명 우리는 미니 화이트색상 몇개랑 클래식 하나 주문했는데 우리쪽 재고에 화이트 클래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받았다고 하니..ㅋ

그냥 송장번호 조회 몇번해보고 배째라는 식으로 실실쪼개면서 받은걸 안받았다고하는 미친놈 취급하는게 고객센텁니까??

나름 칸켄백 공식사이트, 백화점, 백화점쇼핑몰 등에서 나름 가방만 200개 가량 삿다고 생각하는데 더이상 구입 할 마음 싹 사라지네요.^^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