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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HELLO TO
KÅNKEN RE-WOOL

프리미엄 멜톤 패브릭으로 새로워진 칸켄 리울 시리즈

Say Hello To Kånken Re-Wool

울은 언제나 피엘라벤의 핵심적인 소재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울 베이스레이어나 스웨터를 만드는데 그치곤 했죠. 하지만 지난 몇 시즌 전부터 우리는 울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자켓 안쪽에 패딩부터, 백팩의 등판까지. - 그리고 이제 이 울을 우리의 가장 유명한 패밀리에 접목시켰습니다. 바로 칸켄 리울 입니다.

칸켄 리울을 입다.

피엘라벤의 리울 스토리는 매우 특별합니다. 생산공정이나 재활용으로 수집된 울은 컬러를 선별하고 재 직조 하여 새롭게 태어납니다. 폐기물은 줄어들고, 환경은 그만큼 더 지켜집니다.

칸켄 리울에 사용된 소재는 ‘멜톤(Melton)’ 입니다. 마치 펠트와 같은 질감으로 더욱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내구적인 G-1000 Eco 소재가 조합되어 프리미엄 칸켄으로 거듭났습니다.
피엘라벤 리울에 대한 이야기는 이곳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