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고, 준비하는 요리의 과정은 마치 아웃도어의 ‘미즈앙 플라스(Mise en place, 프랑스어로 요리에 필요한 모든 음식을 요리 바로 직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말함)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이제 한 자리에서 가능해 집니다. 튼튼한 오크 스패츌라와 스푼, 포크 그리고 스테인레스 강판, 그리고 나이프는 내구적인 파우치에 간편히 수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후에는 간단히 파우치에 넣고 말아서 집으로 가져오면 됩니다.

“우리의 스토브와 조리도구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멋스럽게 변모해 갑니다. 모두 세월이 지나도 자부심을 갖게 하는 정직한 소재들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에릭 스바스톰(Eric Svartstrom), 프리머스 R&D 수석

커팅세트는 오크 우드 도마와 15cm의 나이프, 그리고 폴리코튼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크는 내구적이고 음식재료들을 준비하기에 좋은 표면을 갖고 있습니다. 자체 항균 효과도 갖고 있습니다. 나이프는 유연한 스테인레스 칼날로 재료를 썰고 자르거나 생선을 다듬는 데에도 편리합니다.

요리를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하는 쿠커는 세월이 흘러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적의 열 전달을 위해 중앙부에 알루미늄 레이어를 삽입한 캠프파이어 쿠커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멋진 아웃도어 디너와 요리들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립니다.

캠프파이어 쿠커는 녹이슬거나 흠집이 쉽게 나지 않습니다. 모두 튼튼하고 강해서 오랜 시간 동안 당신의 여행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인레스 스틸은 사용 이후 완벽히 재사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