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라벤 바렌츠 프로 | |
등록일 : 2014-02-28 18:47:28 조회수 : 18,639 | 작성자 : neosaba |
유럽사이즈 46
인치로는 30" -31"
--;
바지 밑단을 줄여서 입는 타입이라서
실이 동봉 되어 있나보다.
하지만 세탁소에가서 줄였기에
실을 쓸 일은 없다.
바지를 내 다리 길이에 맞게 줄이고...
주머니가 7개라고 하길래...
찾아보니 외부에서 보이는 주머니는 6개..
난중에 알고보니 내부에 주머니가 하나 더있다.
특이한게 왼쪽 주머니 하나가
나이프 혹은 도끼를 걸수있게 되어있다.
딱 좋아~~ ^^*
무릎 부분에 천을 한번 더 덧되어 놓아서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을때 마모를 덜 되게 해놓았다.
엉덩이 부분도 천을 덧되어 놓아서
마모를 줄일수 있게 해놓았다.
나 같이 아무곳이나 앉는 사람에게 딱인듯...
피엘라벤 빈티지 가방에서 본것과 같은
스웨덴 국기
피엘라벤 공식 마크
북극여우
G - 1000 소재
일단 입어보고 왁스칠을 해주겠어~~~
일단 입어보니 착용감은 일반 면바지 입은 느낌?
G -1000 소재라서 더 믿음이 가는 내구성..
피엘라벤 빈티지 가방을 메고
바위에 나무에 흙에 붙이여 가며 사용해보아서
피엘라벤 G -1000의 소재에는
충분히 만족감을 가지고 있는데...
바지는 일단 입고 산행을 해보아야 정확히 알것같다.
봄,여름,가을용으론 딱인데..
겨울에는 안에 고소내의를 입으면 될듯...
뭐... 클라이밍 자살 팬츠보다는
일단 무릎이 잘굽혀지고..
통기성도 좋은것 같으니까 일단 합격..
차후 등산한 후에 리뷰를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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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 ㅎㅎㅎ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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