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설명에서 동물성사료를 먹인 양털이라 털이 거칠다라고했는데 가방소재치고는 울이 부드럽고 세련된느낌입니다 북유럽의 디자인답게 기본에 충실하며 소재는 친환경적제품, 바닥면과 안감을 지천소재로 되어있어 내구성도 좋아보입니다, 데일리, 사무출장, 아웃도어 다 사용가능할것같네요. 단점이라면 소재가 울이라서 여름철 혹은 더운지방에서는 코디가 어렵고, 즉 일년180일정도 사용가능한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