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다시 구매한 칸켄 | |
등록일 : 2022-12-24 14:55:52 조회수 : 926 | 작성자 : dahvin |
2010년에 핑크색과 카키색 구매해서 초등학생 아들과 세트로 메고 다녔는데 그 아들이 대학 졸업반이 되었네요… 색상 선택의 폭이 좁아서 속상했던 마음이 제품 온 날 날아갔습니다.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노트북도 들어가서 출근용으로 들고 다니던 가방 모두 정리했습니다~ ‘엄라에몽’ 이라고 가방안에 모두 다 들고다녀야 맘이 놓이는 사람이라서… 조카 중학교 입학선물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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