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이 가방 받고 처음 착용한 첫날 상태 입니다.

하얗게....자국이 자꾸만 남아서 고객센터에 전화 드렸었는데요,,

전화상으로는 어떤문제인지 잘 모르겠다시며 사진을 올려달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혹시 세제 넣고 빤거 아니냐고 하셨는데요,....그거예요!!!마치!!!세제넣고 빨았는데..잘 헹궈지지 않아서 세제자국 남은것처럼요....그렇게 얼룩이 자꾸 져요....물론 가방 받고 단한번도 작은 물방울에도 닿아본적 없습니다. 더군다나 원래 저는 가방 안빨아요.......

원래 그러나 보다~쓰다보면 손때타서 자연스러워지겠지...하고...

어제 다시 메고 나가봤습니다.

두번째 착용후 현상입니다.

사진에는 잘 표현이 되지 않는것 같은데....

가방보시는분들마다...가방이 왜이러냐며.....

어디서 샀냐며...이건 좀 심하다 말씀하실정도입니다.

제 주변에 칸켄백 핑크가지고 계신분만 있어서....

다른 블랙색상도 다 이런건지.......궁금합니다.